안녕하세요. 히스토리컬 블로거 이어포스터 입니다.

와이프가 타고 댕기시는 레이터보의 전조등이 나갔다고 합니다. 방향지시등이 나갔냐고 하니깐 모르겠다네요.

그냥 라이트 전구가 나갔데요. 아....

그냥 내가 보는게 빠르겠구나 싶어서 와이프 퇴근하시자마자 밥 차려드리고 뛰쳐나갑니다. 엥..

이쁘던 레이가 왜.. 좀 더 두면 관심법 쓰시겠습니다.

"누구인가? 나를 이렇게 방치한게 누구냐고 물었단 말이야."

누구긴 누구야.. 니 차주님이지 ㅠㅠ 아주 그냥 이쁜 차를 소모품에 걸맞게 막 타고 다니셨군요.

우리 김유잼님 도구를 준비해왔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10MM T렌치 하나말곤 없습니다. T렌치는 진짜 만능이에요.

이미 4천원 봉 다 빼먹고도 남은듯.. 레이터보 전조등 교체작업은 위에서 언급한 T렌치도 사실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단합니다.

전조등 앗세이 뒷편 보시면 을 가로막고 있는 이 커버 보이실건데요. 무식한 말로 더스트 캡 이라고 합니다.

이거 돌리시면 쉽게 빠집니다. 요런 시츄...